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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LS그룹 초대회장 영면…발인식은 간소하게 치러
고 구자홍 회장. [사진 LS] 지난 11일 별세한 고(故)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현 LS니꼬동제련 회장)이 가족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 15일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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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LS그룹 초대회장, 따뜻하고 스마트한 경영인”
12일 고 구자홍 LS그룹 초대회장 빈소를 방문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에서 두번째). [뉴스1] 지난 11일 별세한 고(故) 구자홍 LS그룹 초대회장(LS니꼬동제련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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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LS 회장 추모 행렬…이틀 연속 다녀간 구광모 “따뜻했던 분”
구자홍 LS그룹 초대회장 별세. [연합뉴스] 지난 11일 별세한 고(故) 구자홍 LS그룹 초대회장(LS니꼬동제련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13일에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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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대한민국] 과감한 투자와 사업 재편···미래 먹거리 발굴에 총력
경쟁력 강화 나선 국내 기업들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DL그룹(옛 대림)이 계열사 일반 직원이 참여하는 기업 캠페인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전병국(DL이앤씨)·강혜원(DL건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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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대한민국] 불확실성 대응 위해 사업 생태계 확장
GS그룹 GS그룹은 새해 경영방침으로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사업 생태계 확장’을 제시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다. 사진은 GS그룹의 혁신 커뮤니티인 52g 멤버들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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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국내 지주사 1호 벤처캐피털 설립했다
허준녕 GS그룹이 국내 지주회사 최초로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털(CVC) 전문회사를 설립했다. GS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CVC 전문회사 ‘GS벤처스’ 설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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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지주사 벤처캐피탈 나왔다...1호는 ‘GS벤처스’
GS그룹이 국내 지주회사 최초로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털(CVC) 전문회사를 설립했다. GS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CVC 전문회사 ‘GS벤처스’ 설립을 위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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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확장은 숙명”…재계 회장님들의 2022년 경영 화두
주요 대기업 회장들이 ‘도전’과 ‘확장’을 새해의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코로나19 사태가 3년차로 접어들면서 ‘불확실성’에 머무르기보다는 과감하게 신사업 기회를 포착,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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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모음] 최태원 “기업의 숙명은 도전자, 프런티어 되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출처: 대한상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새해를 앞두고 그룹 임직원들에게 “도전정신으로 충만한 ‘프런티어(개척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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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2022]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 신사업 발굴 집중
GS그룹 GS는 SaaS 기반의 협업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사업에 친환경 경영을 활발히 적용하고 있다. 사진은 GS건설이 준공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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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GS그룹, 이웃사랑 성금 40억 기탁
허태수 GS그룹(회장 허태수·사진)은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기부했다. 2005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총 640억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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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GS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 기탁
GS그룹은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GS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왔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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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미래성장에 방점…신사업 전문인력 대거 승진
정찬수, 김석환, 이영환(왼쪽부터) GS그룹이 미래 성장에 방점을 둔 임원 인사를 했다. GS그룹은 1일 “대표이사 선임 3명과 전배 1명, 사장 승진 1명 등 모두 43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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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인사서 신사업 전문 인력 대거 승진…“미래 성장 가속화”
GS그룹이 미래 성장에 방점을 둔 임원 인사를 했다. GS그룹은 1일 “대표이사 선임 3명과 전배 1명, 사장 승진 1명 등 모두 43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내정했다”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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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17년간 연말 이웃사랑 기탁 성금 600억원에 달해
GS그룹 GS그룹은 계열사별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GS건설 임직원이 꿈과 희망의 공부방을 마련하고 손편지를 작성한 뒤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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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동력 찾기 나선 GS “바이오 이어 이번엔 에너지”
GS그룹이 친환경 미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소나 전기차 같은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서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섰다. GS그룹은 두 번째 ‘더 GS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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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동력 찾기 나선 GS…“바이오 이어 이번엔 에너지”
GS그룹이 두번째 ‘더 GS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사진은 첫번째 바이오(BT) 분야에서 선발된 스타트업. [사진 GS그룹] GS그룹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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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GS 동맹 맺고, 롯데 공장 짓고…불 붙은 ‘수소 전쟁’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왼쪽)과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7일 오후 수소사업의 협력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 수소 생태계의 주도권을 둘러싼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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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포스코는 손잡고, 롯데는 공장 짓고…불 붙는 ‘수소 경쟁’
‘GS·포스코 그룹 교류회’에 참석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왼쪽)과 허태수 GS그룹 회장. [사진 GS, 포스코] 현대차·SK·포스코 등 국내 10개 대기업이 참여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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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SaaS 협업 솔루션 도입, 디지털 전환 본격화
GS그룹 GS그룹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도록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계열사 임직원들이 서울 GS타워 웰컴라운지에 모여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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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보톡스 샀다…국내 1위 휴젤 1조7200억에 인수
휴젤의 제품군. 통상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이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사진 휴젤] GS그룹 컨소시엄이 국내 보톡스 생산업체인 휴젤을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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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컨소시엄, 보톡스 업체 휴젤 1.7조에 인수…바이오업계 최대 M&A
휴젤이 생산하는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HA) 필러. [사진 휴젤] GS그룹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보톡스 제조업체 휴젤의 지분 47%를 약 1조7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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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김택진 94억, 카카오 배재현 81억 상반기 ‘보수킹’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상장사 현직 임원 가운데 보수 1위 자리를 지켰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0대 그룹 총수 중에서 보수 1위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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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 올 상반기에도 ‘보수 킹’…대기업 총수는 신동빈 1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현직 ‘보수 킹’ 자리를 지켰다. 10대 그룹 총수 중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처럼 상반기 1위를 차지했다